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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 맥켈런(왼쪽), 워윅 데이비스. 영국항공 제공.© News1 |
(서울=뉴스1) 윤슬빈 기자 = 영국항공이 오는 9월부터 영국의 유명 인사들이 등장하는 기내 안전 영상을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영국항공은 최근 영화 '반지의 제왕'의 간달프 역할을 맡은 이안 맥켈런, 미스터빈의 로완 앳킨슨, 세계 정상급 마스터 셰프 고든 램지 등을 비롯한 영국의 유명 인사 10인과 함께 새로운 영국항공 기내 안전 영상 촬영을 마쳤다.
이 영상은 승객에게 안전 메시지를 좀 더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도록 제작했으며, 영국항공과 자선 단체인 '코믹 릴리프'가 글로벌 자선 협력 관계를 맺은 '플라잉 스타트' 기금을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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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빈으로 유명한 로완 앳킨슨. 영국항공 제공.© News1 |
알렉스 크루즈 영국항공 CEO는 "승객들을 위한 기내 안전 영상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승객들이 재미있게 제작된 영상을 끝까지 시청하며 기내 안전 수칙도 기억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또 우리는 2010년부터 코믹 릴리프와 함께했으며, 우리 승객들 덕분에 지금까지 1650만파운드(약 239억8800원)fmf 기부했다"며 "앞으로 2020년까지 2000만파운드(약 290억7500원)이상을 모금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비디오 마지막 장면은 코믹 릴리프에 기부를 활성화하기 위해 로완 앳킨슨이 플라잉 스타트 봉투에 넣을 잔돈을 찾아 좌석을 더듬거리는 장면으로 끝난다. 이 봉투는 승객들이 코믹 릴리프에 기부할 수 있도록 기내에 마련돼 있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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