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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닮은꼴'의 11년차 승무원, 알고 보니 배우의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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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배우 정태우 아내인 11년차 승무원 장인희가 눈길을 끌고 있다.

장인희는 정태우와 함께 지난해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장인희는 '설리 닮은꼴'로 화제를 모았다.


최근 정태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내가 드디어 공연을 보러 와줬다. '잘했다'고 칭찬을 받았다"며 두 사람의 사진을 공개하며 오랜만의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장인희는 여전히 청순하고 단아한 미모를 과시했다.


정태우의 아내 장인희는 대한항공 승무원으로 알려져 있다. 육아휴직을 마친 후 지난 4월 복직했다,


장인희는 '오 마이 베이비'를 통해 회사에서 받은 10년 근속 패를 공개하기도 했다. 또 현직 승무원답게 신체 나이 23세를 인증했다.





한편, 정태우·장인희 부부는 2006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약 3년간의 연애 끝에 2009년 결혼에 골인했다. 부부는 슬하에 하준, 하린 두 아들을 두고 있다.




news@sportsseoul.com



사진 | 장인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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