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이홍근 기자 = 전 연인에게 상해 협박을 한 래퍼 아이언이 법원으로부터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아이언은 20일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법 형사15단독으로 열린 상해 및 협박 등의 혐의에 대한 선고에서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최종 선고받았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아이언은 20일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법 형사15단독으로 열린 상해 및 협박 등의 혐의에 대한 선고에서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최종 선고받았다.
![]() |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