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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포토] 루이 비통 X 마크 제이콥스가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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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제이콥스와 스테판 스프라우스가 디자인한 루이 비통, 모노그램 그래피티 캔버스 소재의 키폴 백 ⓒ 문화뉴스 MHN 김민경 기자

마크 제이콥스와 스테판 스프라우스가 디자인한 루이 비통, 모노그램 그래피티 캔버스 소재의 키폴 백 ⓒ 문화뉴스 MHN 김민경 기자



[문화뉴스 MHN 김민경 기자] 루이 비통이 '비행하라, 항해하라, 여행하라 - 루이 비통(Volez, Voguez, Voyagez Louis Vuitton)' 전시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8월 27일까지 개최한다.

패션 전시의 대가로 잘 알려진 큐레이터 올리비에 사이야르(Olivier Saillard)가 기획한 이번 전시는 1854년부터 지금까지 이어온 160여 년에 이르는 브랜드의 여정을 조명한다. 아티스트 디렉터 겸 무대 세트 디자이너로 활약하고 있는 로버트 칼슨은 한국에 헌정하는 공간을 추가해 총 10개의 주제로 이번 전시를 구성했다. 주제별로 분류된 루이비통의 전시품들은 각 시대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준다. 특히 19세기 이후 교통수단 진화에 따른 여행 스타일의 변화를 조명하고 각 변화를 당시 루이비통 의상과 여행 가방을 통해 보여준다.

avin@munhw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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