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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동 사진관·청년 다방, "복고 감성이 폭발"

이데일리 정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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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추억을 자극하는 흑백 사진관과 옛 간식들이 다시 돌아왔다.

흑백 전문 사진관은 디지털 카메라의 등장 이전부터 없어지고 있던 구시대적 공간이었다. 하지만 최근 아날로그 붐을 따라 복고 상품과 공간이 부활하면서 흑백 전문 사진관 역시 곳곳에 생겨나고 있다.

현재 흑백 전문 사진관이 문을 연 대표적인 지역은 서울, 경기도, 부산, 대구 등이다. 그 중 서울 연희동에 위치한 ‘연희동 사진관’은 흑백전문 사진관의 부활을 알린 시발점 역할을 담당했다. 지난 2015년 5월 문을 연 ‘연희동 사진관’은 흑백 폴라로이드와 흑백 필름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데,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옛 분위기를 느끼러 찾아오는 이들로 가게 안은 항시 붐빈다.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의 초원사진관이 생각나는 건물 외부 모습도 인기요인 중 하나다.

잊고 있던 옛 간식들의 부활도 이어지고 있다. ‘청년다방’은 올 여름 추억의 간식들을 선보여 호평을 얻고 있다. ‘옛날빙수’와 옥수수 알갱이가 들어있는 ‘강냉파이’, ‘청자몽’, ‘피자두’, ‘러블숭이’ 에이드 3종, 곡물의 시원하고 고소한 맛이 그대로 느껴지는 ‘미쑤까루’ 등을 출시해 잊고 있던 옛 간식들의 특별한 맛을 재현했다.

사람들의 복고감성을 자극하는 ‘연희동 사진관’과 ‘청년다방’은 현재 ‘추억 DREAM 이벤트’를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하고 있다. ‘옛날빙수’와 ‘강냉파이’를 먹고 청년다방의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와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공유를 하면 추첨을 거쳐 선택된10명에게 ‘연희동 사진관’과 ‘스튜디오 그리고 하나’의 흑백폴라로이드 촬영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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