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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머니투데이DB |
가수 김종국이 통풍에 걸린 사실을 밝혔다.
김종국은 지난 1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슬리퍼를 신고 등장했다.
이에 개그맨 유재석은 김종국이 통풍이 와서 다리가 부어서 슬리퍼를 신고 온 것이라고 밝혔다.
유재석과 배우 송지효는 "단백질을 너무 많이 먹어서 그렇다. 닭가슴살을 적당히 먹어야 한다"라며 김종국에서 단백질을 줄일 것을 권했다.
실제 단백질 과다 섭취는 통풍의 원인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스타일M 김지현 기자 kimjh934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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