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스포츠서울 언론사 이미지

아이린, 짧은 치마 입은 예리에게 담요 덮어준 사연

스포츠서울
원문보기


[스포츠서울 권준영 인턴기자] 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이 화제다. 이와 함께 과거 그가 같은 그룹 멤버 예린의 짧은 치마를 담요로 덮어준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레드벨벳 리더 아이린'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앞서 레드벨벳은 '2017 케이팝 해외 쇼케이스 참가 뮤지션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은 이 간담회에서 찍힌 사진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린이 그룹의 막내 예리가 짧은 치마를 입고 의자에 앉자 자연스럽게 담요를 주섬주섬 접어 무릎 위로 덮어주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사진이 퍼지자 네티즌들은 리더로서 역할이 톡톡히 해내는 아이린의 모습에 박수를 보냈다.


한편, 15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 레드벨벳이 출연, 폭풍 입담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kjy@sportsseoul.com


사진ㅣ온라인 커뮤니티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원훈 신인상 수상
    김원훈 신인상 수상
  2. 2백악관 황금열쇠
    백악관 황금열쇠
  3. 3탁재훈 추성훈 신스틸러상
    탁재훈 추성훈 신스틸러상
  4. 4서강준 연기대상
    서강준 연기대상
  5. 5쿠팡 개인정보 유출
    쿠팡 개인정보 유출

스포츠서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