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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
미쓰에이 멤버 수지의 학창시절 석차가 공개됐다.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강제로 성적표 공개 당한 수지, 등수가’라는 제목과 함께 다수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 게시물은 지난 29일 방송된 KBS 2TV ‘청춘불패2’의 한 장면으로 이날 수지는 자신이 졸업한 광주의 모교를 찾아가 자신의 졸업사진과 생활기록부를 공개했다.
이날 성적표 공개에서 수지는 미술과목에서 ‘수’를 받은 사실을 공개했지만 다른 과목의 성적과 석차는 공개하기를 꺼려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하지만 누리꾼들이 해당 장면을 캡처하면서 수지의 석차가 들통 난 것.
이 외에도 공개된 사진 속 수지의 생활기록부에는 수지가 ‘이스라엘역사탐구반’을 들었던 것으로 기록돼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오혜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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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http://static.news.zum.com/images/20/2012/10/02/20121002_1349156998.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