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에스쿱스가 GD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그룹 세븐틴은 9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SEVENTEEN HIPHOPTEAM X LieV - 세븐틴 힙합팀의 눕방라이브'를 생중계했다.
원우는 에스쿱스의 첫인상에 대해 다가가기 힘든 대선배의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에스쿱스는 민규나 다른 멤버들을 처음 봤을 때 “잘생긴 사람이 많구나”라는 생각을 했다며 첫인상을 밝혔다.
에스쿱스는 추천곡으로 GD의 '무제'를 선택했다. 이어 GD의 신곡 '무제'를 들었을 때 눈물이 날 뻔했다고 존경심을 드러냈다.
한편 세븐틴은 '울고 싶지 않아'로 컴백, 성숙해진 음악으로 대중의 귀를 사로 잡았다. 세븐틴은 멤버 13명과 3개의 유닛(보컬, 힙합, 퍼포먼스팀), 캐럿(세븐틴 팬덤)을 더해 17(SEVENTEEN)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