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케이트 베킨세일 인스타그램 |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영화배우 케이트 베킨세일의 몸매가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케이트 베킨세일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키니를 입은 사진을 여러장 공개한 바 있다.
케이트 베킨세일은 SNS를 통해 "katTaking the stairs"이라는 글과 함께 화이트 비키니를 입은 사진올렸는데 군살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또한, 빨간색 비키니 상의를 입고 누워 있는 사진에서는 그녀의 170cm의 큰 키와 함께 늘씬한 바디 라인을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케이트 베킨세일은 영국 출신으로 1973년 7월 26일생, 올해 나이 45살이다. 영화 '언더월드: 블러드 워'에 주연으로 출연해 국내에 얼굴을 알린 바 있다.
chunghee3@munhwanews.com
<저작권자 Copyright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