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이효리-배정남 몸매 대결…"도발적 섹시 vs 탄탄 복근"

[문화뉴스 MHN 김소희 인턴기자] 무한도전에 이효리와 배정남이 출연한 가운데 두 사람의 섹시한 몸매가 주목받고 있다.

17일 MBC '무한도전-효리와 함께 춤을' 특집에는 이효리와 배정남이 출연했다. 방송에서 배정남은 "10년 전에 이효리와 끈적한 베드신을 찍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

자료화면으로 나간 두 사람의 베드신은 지금보다 어려보이는 두 사람이 묘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었다.

덩달아 섹시퀸 이효리의 몸매와 모델 출신 배정남의 몸매 역시 관심 받고 있다.

사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이효리는 과거 수많은 화보에서 섹시한 몸매를 드러낸 바 있다.

그 중 한 화보에서는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상의를 탈의한 남자를 사이에서 포즈를 취했다.

진한 스모키 화장과 자꾸만 바라보게 되는 명품 몸매로 팬들을 사로 잡았다.

배정남도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 사진을 올리며 수영복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배정남 인스타그램

휴양지 느낌 물씬나는 장소를 배경으로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며 몸매를 과시했다.

177cm의 모델치고는 작은 키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비율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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