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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트랜스젠더로 불리는 여성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태국에서 가장 핫한 트랜스젠더'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게재됐다.
게시물에 따르면 요시 린라다라는 이름의 이 여성은 원래 태국의 신인 남자 배우였다. 하지만 최근 성전환 수술을 받았고, 청순한 미모의 여성으로 변신해 이목을 모았다.
사진 속 요시 린라다는 가녀린 몸매와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또한 올림머리를 하고 여성스러운 목선과 어깨선을 과시했다. 트랜스젠더라고는 믿을 수 없는 청순한 분위기와 인형 같은 비주얼도 탄성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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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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