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지현 기자] 가수 가인이 대마초를 권유한 지인을 폭로하며 화제가 됐다. 가인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신설 루머를 해명하는 등, 적극적인 SNS 폭로전에 나서고 있다.
가인 인스타그램 폭로로 화제가 된 또 한 명의 인물이 있다. 가인 절친으로 유명한 '구하라'다. 현재 가인은 '구하라' 한 명만을 팔로우하고 있다. 구하라는 현재 비공개 계정을 운영하고 있다. 따라서 가인이 구하라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보기 위해서는 '팔로우' 절차가 필요하다.
가인과 친한 또 다른 인물로는 가수 겸 배우 '설리'가 있다. 설리의 경우, 자신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전체 공개로 한 상태이다. 따라서 가인이 별다른 팔로우 절차를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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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인 인스타그램 |
가인 인스타그램 폭로로 화제가 된 또 한 명의 인물이 있다. 가인 절친으로 유명한 '구하라'다. 현재 가인은 '구하라' 한 명만을 팔로우하고 있다. 구하라는 현재 비공개 계정을 운영하고 있다. 따라서 가인이 구하라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보기 위해서는 '팔로우' 절차가 필요하다.
가인과 친한 또 다른 인물로는 가수 겸 배우 '설리'가 있다. 설리의 경우, 자신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전체 공개로 한 상태이다. 따라서 가인이 별다른 팔로우 절차를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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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하라 인스타그램 |
가인-구하라-설리의 친분은 연예계에서 유명했다. 2015년 가인은 SBS 파워FM '이국주의 영스트리트'에 출연해 친한 연예인으로 구하라, 임슬옹, 페이 등을 꼽았다. 가인은 "특히 구하라와 많이 친하다. 동갑이나 언니, 오빠들보다 어린 친구들이랑 더 잘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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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하라 인스타그램 |
이어 가인은 "내가 운전면허가 없는데 하라가 운전기사처럼 우리 집 앞으로 날 데리러 오고, 일이 끝나면 집앞까지 모셔다 준다"며 "구하라는 존경스러운 동생"이라고 덧붙였다. 구하라가 밥을 많이 산다는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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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인 인스타그램 |
지난 1월에는 가수 가인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설리, 구하라가 담긴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세 사람은 구하라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뭉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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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리, 가인 인스타그램 |
같은 1월에 설리, 가인, 구하라는 프랑스 파리로 우정 여행을 떠나기도 했다. 이들은 자신의 SNS에 파리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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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드래곤 팬페이지 인스타그램 |
지난 2월에는 빅뱅의 지드래곤, 설리, 가인, 구하라가 놀이동산에서 만난 모습이 포착됐다. 네 사람은 롯데월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진으로 인해 설리-지드래곤 열애설이 확산되기도 했다.
jhlee@munhw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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