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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최초 미녀 비행기 조종사 화제

파이낸셜뉴스 홍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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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키스탄국제항공 인스타그램]

여성들의 활동에 제약이 많은 파키스탄에서 항공사 여객기를 모는 미모의 여성이 있다.

데일리 파키스탄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화제의 인물은 파키스탄국제항공 에어버스320편에서 부조종사로 일하고 있는후마씨.

그는 제복을 입고 비행기 안에서 찍은 사진이 최근 인터넷상에 퍼지며 이름을 알렸다.


[사진=파키스탄국제항공 인스타그램]

보수적인 파키스탄 사회에서 파일럿으로 일하는 것도 대단한데 뛰어난 미모까지 더해졌기 때문이다.

치솟는 인기에 파키스탄국제항공의 SNS계정에 여러번 소개되기도 했다.

보도에 따르면 후마씨는 미모 뿐만 아니라 회사와 동료들로부터도 신망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파키스탄 출신인 그는 카라치에 살고 있지만 남편은 미국인이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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