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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급통신] '몸짱녀', 휴가 후 늘어난 뱃살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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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호주의 '몸짱녀'가 굴욕을 당했다.


호주 골드 코스트의 '몸짱녀'로 유명한 32세 피트니스 강사 에밀리 스카이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달 동안 휴가를 지낸 후 몸매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휴가를 마친 뒤 적나라하게 불어난 뱃살을 드러낸 에밀리 스카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에밀리 스카이는 "나 역시 결코 완벽하지 않다. 뱃살을 빼고 복근을 만들기 위해서 한 달 간 열심히 운동을 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노력으로 만든 명품 몸매", "먹는 거 줄이고 운동부터 하자" 등의 각오를 전했다.


한편, 에밀리 스카이는 190만 명이 넘는 소셜미디어 팬들이 있는 인기 피트니스 강사다.


news@sportsseoul.com


사진│에밀리 스카이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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