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세븐틴 버논, 디에잇(오른쪽)이 30일 오후 서울 상암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SBS MTV ‘더쇼’ 생방송에 출연해 1위를 차지한 뒤 기뻐하고 있다.rnjs337@news1.kr[©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