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출산 후 처음으로 공식 행사에 나섰다. 완벽하게 미모를 되찾은 모습니다.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4월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 힐즈에서 열린 ' 2017 World Of Children Hero' 시상식 행사에 참석했다.
![]() |
이날 남편 토마스 사도스키와 함께 레드카펫을 밟은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지난달 첫 아이를 출산한 이후 한달만에 완벽하게 몸매와 미모를 회복해 눈길을 끌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토마스 사도스키는 지난 2015년 연극 '더 웨이 위 겟 바이'에서 남녀 주인공으로 함께 호흡을 맞췄고 최근 둘만의 로맨틱한 결혼식을 올렸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