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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 걸그룹 꼬꼬마설' 제기된 아이돌

중앙일보 채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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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나영, 하니, 결경. [사진 Mnet 방송 캡처]

왼쪽부터 나영, 하니, 결경. [사진 Mnet 방송 캡처]


'상대적 걸그룹 꼬꼬마설'이란 단어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프리스틴 결경(주결경), 나영(임나영), EXID 하니가 20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 MC를 보고 있는 모습이 올라왔다.

[사진 Mnet 방송 캡처]

[사진 Mnet 방송 캡처]


글쓴이는 "나영·하니와 MC를 보면서 결경이가 꼬꼬마가 됐다"며 운을 뗐다. 그런데 결경은 알려진 바에 의하면 키가 166㎝라고. 그는 나영과 하니 옆에 있으니 키가 제일 작다.

왼쪽부터 모모, 웬디, 결경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왼쪽부터 모모, 웬디, 결경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왼쪽부터 모모, 웬디, 결경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왼쪽부터 모모, 웬디, 결경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글쓴이는 결경이 트와이스 모모, 레드벨벳 웬디와 서 있는 모습을 올리며 "나영과 하니가 엄청난 장신임을 알 수 있다"고 덧붙였다. 결경은 모모·웬디와 비교했을 땐 제일 키가 크다.

즉 '상대적 걸그룹 꼬꼬마설'이란 옆에 누가 서 있느냐에 따라 상대적으로 키가 달라 보이는 것을 의미한다.

한편 나영은 Mnet '프로듀스101' 출연 당시 본인의 키를 171㎝라고 소개한 바 있다. 하니의 키는 168㎝로 알려져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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