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사나 닮은꼴로 난리라는 '청순가련' 레이싱모델

레이싱모델 김보라 [사진 김보라 인스타그램]

레이싱모델 김보라가 화제다. 최근 그는 걸그룹 트와이스 사나 닮은꼴로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일간스포츠]

김보라는 2015년 서울국제사진영상전(P&I)에서 메인 모델보다 더 뜨거운 인기로 주목받으며 화제로 떠올랐다. 그는 171cm라는 큰 키로 행사장을 압도한다. 김보라는 2015 한국레이싱모델 어워즈 최우수 신인 모델상을 받는 등 레이싱 모델 분야에서는 독보적인 인물이라고.

한 네티즌은 "레이싱 모델 업계에서 흔하지 않은 청순가련형 이미지로 남자 팬들이 엄청나게 많다"고 전하기도 했다.

실제로 유튜브 채널 등지에서 그의 직캠(직접 찍은 캠코더) 영상은 조회 수 8만을 넘어선다. 또, 그는 인스타그램에서 팔로어 4만명을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

다음은 김보라 인스타그램 사진.

[사진 김보라 인스타그램]

[사진 김보라 인스타그램]

[사진 김보라 인스타그램]

[사진 김보라 인스타그램]

[사진 김보라 인스타그램]

다음은 그의 직캠 영상 캡처.

[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다혜는예술이다!)]

[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다혜는예술이다!)]

김보라 직캠 [사진 유튜브 영상(bongDDak 봉딱) 캡처]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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