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쌍에서 유쌍으로 변신한 걸그룹 멤버? '확 달라진 미모'

유아 [사진 트위터 캡처(ID- @yooamyangelcom)]

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유아가 몰라보게 예뻐진 미모로 네티즌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근 예뻐진 유아'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걸그룹 오마이걸이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신한카드 판스퀘어에서 열린 미니 4집 앨범 '컬러링북(COLORING BOOK)' 쇼케이스 무대에 올라 열띤 공연을 펼치고 있다. 타이틀곡 '컬러링북'은 사랑에 빠진 소녀의 마음을 귀여운 가사로 담아낸 인상적인 팝 댄스곡이다. [사진 일간스포츠]

[사진 오마이걸 '컬러링북' 뮤직비디오 캡처]

사진 속 유아는 커다란 눈망울에 아리따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그간 보여줬던 청초하고 청량한 활동 모습과 달리 발랄하고 상큼한 매력으로 변신했다.

2016년 당시 유아. 오마이걸 유아가 2016년 4월 13일 '4.13 20대 국회의원 총선' 투표가 진행된 서울 동대문구 장안사회복지관 제1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기위해 투표소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 일간스포츠]

지난해 방송에 출연했던 유아 [사진 MBC]

지난해 방송에 출연했던 유아 [사진 MBC]

이를 본 네티즌은 "유아는 눈이 매력적" "몰라보게 예뻐졌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유아의 미모에 극찬을 보냈다.

한편 유아가 속한 오마이걸은 3일 '컬러링 북(COLORING BOOK)'을 발매하고 컴백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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