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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3만 돌파' 예쁜 얼굴 막 쓰는 설리

중앙일보 채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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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리 인스타그램]

[사진 설리 인스타그램]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설리(본명 최진리·22)가 장난스러운 면모를 뽐냈다.

22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 속 설리는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 원숭이의 표정을 따라 했다.

설리는 계속 변하는 원숭이의 표정을 그대로 따라 하며 장난기 넘치고 짓궂은 모습을 뽐냈다. 혀를 길쭉 내밀거나 눈동자를 굴리는 등 망가지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모습이었다. 설리는 영상 마지막 부분에서 입술을 내밀고 뽀뽀하는 듯한 표정을 지어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했다.

[사진 설리 인스타그램]

[사진 설리 인스타그램]


특히 설리는 화장기가 거의 없는 얼굴임에도 뽀얀 피부와 싱그러운 미소를 뽐냈다. 이를 본 팬들은 "귀엽다" "뭘 하든 예쁘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이 영상은 게재 9시간 만에 조회 수 33만을 돌파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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