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초량린 '진지한 수업'

뉴스1
원문보기

(수원=뉴스1) 오장환 기자 = 아시아계 1세대 바이올리니스트 초량린이 2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극장에서 고소현 양과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마스터 클래스는 음악 분야에서 유명한 전문가가 재능이 뛰어난 학생들을 가르치는 수업으로 초량린은 대만계 미국인이며 19살에 미국 뉴욕 모스틀리 모차르트 페스티벌에서 데뷔해 30여 년 동안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바이올린 거장이다. 2017.2.27/뉴스1
5zzang@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대통령 성탄 미사
    대통령 성탄 미사
  2. 2김병기 의원 논란
    김병기 의원 논란
  3. 3중국 워게임 시뮬레이션
    중국 워게임 시뮬레이션
  4. 4현대건설 7연승
    현대건설 7연승
  5. 5충무로역 인근 건물 화재
    충무로역 인근 건물 화재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