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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 키 굴욕, 김연경과 32cm 차이 꼭 남자와 여자가 서 있는…

충청일보 조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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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 키 굴욕     © SBS '강심장' 캡쳐

▲한승연 키 굴욕 © SBS '강심장' 캡쳐


한승연이 꼬꼬마 키 굴욕을 당했다.

4일 SBS ‘강심장’에서 카라 한승연과 배구선수 김연경이 출연하면서 이 둘의 키차이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160cm인 한승연이 192cm인 김연경 옆에 서니 영락없는 어린 아이같은 모습에 이날 스튜디오 안도 웃음바다가 됐다.

더불어 이들은 88년생으로 태어난 해가 같아 한승연에게 더욱 놀림거리가 됐는데, 이어 신동엽은 “친군데 뭐 어떠냐”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김연경 선수는 학교를 일찍 들어갔기 때문에 다음에 만나면 언니라고 부르라고 말하며 언니(?)다운 면모를 발휘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조신희 기자

ⓒ 충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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