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신서유기3' 강호동→이수근→은지원, 기상미션 나비효과(종합)

뉴스1
원문보기
(서울=뉴스1스타) 강희정 기자 = '책 지키는 미션'이 의도와 다른 나비효과를 불러일으켰다. 없어진 소지품으로 '신서유기3' 멤버들의 흥미진진한 추리전이 웃음을 선사했다.

19일 밤 9시20분 방송된 tvN '신서유기3' 7회에서는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안재현 송민호 규현의 기상미션 이야기가 그려졌다.

기상미션은 '책을 지켜라'. 이들은 각자 고른 책을 읽고 다음날 오전 책과 관련된 문제를 맞혀 아침식사를 획득할 수 있었다. 안재현 규현 이수근 강호동 송민호 은지원 순서로 각종 책을 골랐다. 특히 송민호는 6000페이지에 달하는 법전을, 은지원은 코난 만화책 20권을 택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서유기3' 7회에서 기상미션, 인물퀴즈가 진행됐다. © News1star / tvN '신서유기3' 7회 캡처

'신서유기3' 7회에서 기상미션, 인물퀴즈가 진행됐다. © News1star / tvN '신서유기3' 7회 캡처


하지만 책을 읽어야 하는 기상미션 내용과 다른 상황이 전개됐다. 이수근은 전자담배를 잃어버렸고 은지원은 휴대전화를 잃어버리면서 범인 찾기에 전력을 기울인 것. 게다가 강호동의 책도 없어졌다. 한바탕 추리극이 펼쳐진 후에야 사건의 전말이 드러났다.

알고 보니 강호동이 이수근의 전자담배를 훔치자 이수근은 그 범인이 은지원이라 추측하고 보복을 위해 은지원의 휴대전화를 훔쳤다. 이후 강호동이 의심받자 이수근은 강호동의 방에 휴대전화를 넣어두면서 강호동이 모든 것의 범인으로 파헤쳐지게 됐다. 그 와중에 송민호 안재현은 강호동의 책을 훔치며 혼란을 가중시켰다.

책을 뺏긴 강호동은 안재현이 사생활 물건이라 주장한 구혜선 표지의 잡지를 미션 책으로 의심, 이를 대신 읽었다. 그의 촉은 적중했다. 해당 잡지는 안재현의 미션 책이었다. 하지만 구혜선 인터뷰만 줄창 읽은 것과 달리 문제는 구혜선 인터뷰 뒤에 실린 최민수 아내 강주은의 인터뷰에서 출제돼 결국 강호동은 문제를 맞히지 못했다. 안재현, 규현, 이수근만이 문제를 맞히고 아침 식사를 획득했다.


송민호가 인물퀴즈 오답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 News1star / tvN '신서유기3' 7회 캡처

송민호가 인물퀴즈 오답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 News1star / tvN '신서유기3' 7회 캡처


이후 제작진은 드래곤볼을 걸고 미션 게임을 내놨다. 처음은 '고깔고깔 대작전'. 멤버들은 시야가 아주 조금밖에 획득되지 않는 고깔을 얼굴에 쓰고 미션을 수행했다.

이날 저녁 복불복은 인물 퀴즈. 부대찌개 재료를 걸고 게임이 진행됐다. 계속되는 오답에 재료는 줄어들었다. 특히 송민호는 '겨울왕국' 엘사를 보고 '애마'라고 답을 하더니 8라운드에서는 고현정 사진을 보고 고소영이라고 답해 주변을 경악게 했다.

결국 규현이 나훈아를 맞히지 못 하면서 마지막 라운드에서 남은 달걀 한 판을 반납해야 했다. 규현은 "선배님 TV로도 많이 봤다. 제가 갑자기 순간적으로 이름이 안 나왔다. 긴장이 됐다. 죄송하다"고 영상편지를 남겼다. 재료를 모두 뺏긴 멤버들은 용돈을 가불 받아 달걀 반 판과 통조림 햄을 구입했다. 멤버들은 버터달걀간장밥과 스크램블을 만들어 먹었다.
hjk0706@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대법관 후보 김민기 박순영 윤성식
    대법관 후보 김민기 박순영 윤성식
  2. 2노시환 연봉 10억
    노시환 연봉 10억
  3. 3광양 산불 확산
    광양 산불 확산
  4. 4이정후 WBC 출전
    이정후 WBC 출전
  5. 5무인기 개조 압수수색
    무인기 개조 압수수색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