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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인조미찬양녀 이어 I컵녀 등장 “맞는 속옷 없어”

헤럴드경제 김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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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인조미찬양녀 이어 I컵녀
[헤럴드생생뉴스] 화성인 인조미찬양녀에 이어 I컵녀 화성인이 화제다.

3일 방송된 tvN ‘화성인바이러스’에는 유전적인 요인으로 I컵 가슴을 가진 박채리 씨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씨는 “원래 속옷사이즈가 H컵인데 찾을 수 없어 E컵 또는 D컵을 쓴다”며 “너무 큰 가슴 때문에 살이 찢기는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박씨의 신체 치수를 측정한 속옷 전문가는 “102cm다. 이 정도면 H컵이 아니라 I컵 정도가 맞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전문의는 박씨에게 “너무 큰 가슴 탓에 목 부위에서 퇴행성 디스크가 발견됐다” 충격적인 진단 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박씨는 “내가 남자친구를 사귀면 ‘가슴보고 사귄다’는 등 막말을 한다”며 “가슴 축소 수술을 받은 후 당당하게 어깨를 펴고 살고 싶다”고 말했다.


화성인 인조미찬양녀에 이어 l컵녀 화성인을 접한 테니즌들은 “인조미찬양녀 못지 않게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화성인 인조미찬양녀 이어 I컵녀 등장

화성인 인조미찬양녀 이어 I컵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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