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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 배우 논란’ 짝 여자 5호 해명 “나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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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짝’ 돌싱 특집에서 전직 에로배우 출신으로 논란이 된 ‘여자 5호’가 해명에 나섰다.

지난 7월 SBS ‘짝’ 돌싱 특집에 출연한 여자 5호는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에로영화 ‘젖소 부인 바람났네12’, ‘만두부인 열 받았네’ 등에 출연한 여자배우와 닮았다는 의혹을 사며 논란이 됐다.

이에 여자 5호는 일간스포츠 인터뷰를 통해 “절대 에로배우 출신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그는 이 인터뷰에서 “나는 2002년부터 2005년까지 유명 크루즈 회사 승무원으로 일했다. 그리고 영화가 개봉한 2004년에는 하와이에 머물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이 아닌 것을 주위 사람들이 아는데 굳이 해명할 필요를 못 느꼈다”고 말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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