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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설 특선 영화로 방영된 '미션 입파서블: 로그네이션'이 화제다.
7시30분 KBS에서 방송된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은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 팀원들이 그들을 파괴하려는 고도의 훈련을 받은 국제적인 테러 조직 ‘로그네이션’에 맞서 역대 가장 불가능한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미션걸로 낙점된 레베카 퍼거슨은 영국 BBC에서 방영된 드라마 ‘화이트 퀸’(2013)으로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된 바 있다.
이번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에서는 납치 당한 IMF의 에단 헌트를 구출해주지만 의문의 테러 조직인 로그네이션에게도 충성을 보이는 의문의 여인 ‘일사 파우스트’로 등장한다. 또 영국의 인텔과도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여져 섣불리 믿을 수 없는 미스테리한 존재로 변신할 예정이다.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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