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배우 윤시윤이 ASL 현장에서 포착됐다.
윤시윤은 17일 오후 7시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KT GiGA 인터넷 아프리카 TV 스타리그 시즌 2'(이하 ASL 시즌2) 이제동과 이영호의 이른바 '리쌍록' 4강전 경기를 방청했다.
이날 윤시윤은 직접 경기장을 찾아 방청석에 자리를 잡았다. 윤시윤은 이제동을 두 손을 모아 응원하는 모습도 화면에 잡혀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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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방송 캡처 |
윤시윤은 17일 오후 7시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KT GiGA 인터넷 아프리카 TV 스타리그 시즌 2'(이하 ASL 시즌2) 이제동과 이영호의 이른바 '리쌍록' 4강전 경기를 방청했다.
이날 윤시윤은 직접 경기장을 찾아 방청석에 자리를 잡았다. 윤시윤은 이제동을 두 손을 모아 응원하는 모습도 화면에 잡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제동, 이영호 두 선수가 경기를 펼치는 것은 1835일만으로 이제동은 4강 1세트서 이영호 공세를 막아내면서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문화뉴스 홍신익 인턴기자 tlslr2@munhw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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