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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성소, 180도 다리찢기에 출연자들 표정보니 ‘입이 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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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성소

정글의 법칙 성소


‘정글의 법칙 in 코타 마나도’ 편에 출연한 우주소녀 성소가 화제다.

6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김병만과 함께 윤다훈, 솔비, 슬리피, 방탄소년단 진, 공명, 우주소녀 성소가 인도세니아 술라웨시 코타 마나도 섬에서 생존을 시작했다.

아직 한국말이 서툰 성소는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에서 “한국어 잘 못 해요. 그래서 운동은 좀 잘해야 되지 않을까요?”라고 해맑게 웃으며 체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아니나 다를까, 현장에서도 말보다는 행동이 앞서는 ‘행동대장 막내’로 불리며 대활약했다.

성소는 특히 5살 때부터 무용을 배운 내공을 제대로 발휘했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자유자재로 180도 다리 찢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새든 곤충이든 보이는 건 일단 잡고 보는 대담함까지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진=SBS ‘정글의 법칙’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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