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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의 '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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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가습기살균제 사망 사건'과 관련한 형사재판 1심 선고공판이 열린 6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재판을 참관한 피해자 가족들이 예상보다 낮은 형량에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가습기 살균제 사망 사건'이 발생한지 약 5년 반 만에 내려진 제조업체 임원들에 대한 첫 형사 판결에서 법원은 신현우 전 옥시레킷벤키저 대표에게는 징역 7년을 선고했지만, 존 리 전 옥시 대표에게는 객관적 증거 부족 등을 이유로 무죄를 선고했다. 2017.1.6/뉴스1
kkora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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