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스타) 홍용석 기자 = 전원책 변호사의 토론 태도 논란이 불거졌다.
전 변호사는 2일 밤 9시 방송된 JTBC '뉴스룸-신년특집 대토론'에서 이재명 성남 시장과의 토론에서 사사건건 막무가내 식 토론을 진행해 시청자들의 분노를 샀다. 손석희 앵커는 전 변호사를 몇 번이나 "전 변호사님"이라 부르며 저지했지만 전 변호사는 듣지 않았다.
전 변호사는 다른 토론자들이 발언할 기회도 주지 않았고 손 앵커는 어서 이 시장 검증을 하자고 재촉했다. 이 시장은 전 변호사의 "너무 편가르기를 한다. 가난한 사람에게 쓰고 못 배운 사람들에게 쓴다"는 말에 "편을 드는 게 아니라 정치의 본질을 얘기하는 거다. 강자 횡포를 막고 약자를 부양해서 함께 사는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정치고 국가의 의무다. 다수 약자를 부축하는 게 정치고 강자와 약자를 순환할 수 있게 해주는 게 정치다. 그래서 법인세도 원상복구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전 변호사는 2일 밤 9시 방송된 JTBC '뉴스룸-신년특집 대토론'에서 이재명 성남 시장과의 토론에서 사사건건 막무가내 식 토론을 진행해 시청자들의 분노를 샀다. 손석희 앵커는 전 변호사를 몇 번이나 "전 변호사님"이라 부르며 저지했지만 전 변호사는 듣지 않았다.
전 변호사는 다른 토론자들이 발언할 기회도 주지 않았고 손 앵커는 어서 이 시장 검증을 하자고 재촉했다. 이 시장은 전 변호사의 "너무 편가르기를 한다. 가난한 사람에게 쓰고 못 배운 사람들에게 쓴다"는 말에 "편을 드는 게 아니라 정치의 본질을 얘기하는 거다. 강자 횡포를 막고 약자를 부양해서 함께 사는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정치고 국가의 의무다. 다수 약자를 부축하는 게 정치고 강자와 약자를 순환할 수 있게 해주는 게 정치다. 그래서 법인세도 원상복구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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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책의 토론 태도 논란이 불거졌다. © News1star / JTBC '뉴스룸-신년특집 대토론' 캡처 |
이후 이 시장은 구체적으로 전 변호사의 포퓰리즘 지적에 대해 반론을 펼치려 시도 했지만 번번이 전 변호사의 역정에 막혔다. 발언 기회를 잡은 이 시장은 "이탈리아의 경우 국가 권력이 부패해서 망한 것이지 복지 때문이 아니다"면서 "이탈리아는 복지도 많지 않았다. 부자들이 세금도 안 내고 정치 권력이 사적 이익만 채웠기 때문"이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하지만 전 변호사는 계속해서 감정적으로 반론을 제기했고, 손 앵커는 급기야 "전 변호사님, 검증의 시간은 합리적으로 차분했으면 좋겠다. 이 시장님이 잘못된 걸 말씀하셨다면 다 말씀하신 다음에 말씀해주셨으면 좋겠다. 그 발언이 당장 검증이 안 된다면 많은 시청자 분들이 나중에 검증하실 것"이라고 차분하게 설득했다. 이에 유시민 작가는 "나중에 '뉴스룸'에서 팩트 체크 해달라"고 재치있게 분위기를 띄웠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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