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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나이츠’, 첫 쌍둥이 캐릭터 ‘브란즈&브란셀’ 등장

매경게임진 임영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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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는 모바일 RPG ‘세븐나이츠’에 신규 다크나이츠 캐릭터 ‘브란즈&브란셀’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다크나이츠는 게임 세계관 설정상 세븐나이츠와 대척하는 세력이다. ‘브란즈&브란셀’은 각성 델론즈, 멜키르에 이은 3번째 다크나이츠로 세븐나이츠에서는 처음 등장하는 쌍둥이 캐릭터다.

기본 공격 2회는 물론 최대 생명력 이상의 피해를 입어도 전투를 지속할 수 있는 스킬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넷마블측은 “천사와 악마 혼혈로 태어난 이들의 스토리를 반영해 흑백의 대조를 보여주는 형태로 디자인됐다”며 “게임 오프닝으로 ‘브란즈&브란셀’의 스토리를 공개해 신규 스페셜 영웅에 대한 기대감도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무한의탑’ 콘텐츠의 최고층을 150층에서 160층으로 확장했다.

한편 넷마블은 특정 업적을 달성하면 ‘4성 브란즈&브란셀 소환권’을 비롯해 전용장비 소환권, 6성 사황무기 선택권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4주간 진행한다. 4성 세븐나이츠 영웅 선택권, 6성 세나 장비 소환권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들도 마련됐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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