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광주·전남 가습기 살균제 피해신고 246명…71명 사망

연합뉴스 정회성
원문보기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가습기 살균제 피해를 본 광주·전남지역 거주자는 현재까지 246명으로 집계됐다.

환경보건시민센터와 광주환경운동연합은 올해 11월 말까지 파악한 광주·전남 지역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현황 자료를 20일 공개했다.

단체에 따르면 피해자 246명 가운데 사망자는 광주 36명, 전남 35명 등 모두 71명이다.

광주지역 피해신고자 비율은 전국의 2.6%다.

특히 올해 피해신고 건수가 최근 5년간 전체 피해접수의 79%(109명)에 달했다.

전국의 2.1%를 차지한 전남에서도 전체 피해신고의 75.9%(82명)가 올해 집중됐다.


전남 도내 지역별로는 순천시가 26명(사망 6명)으로 피해신고가 가장 많았다.

여수시 15명(사망 7명), 광양시 14명(사망 3명) 등이다.

단체는 전국에서 약 1천만명이 가습기 살균제를 사용했고, 29만∼227만명에 달하는 잠재적 피해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hs@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안세영 인도 오픈 결승
    안세영 인도 오픈 결승
  2. 2문재인 대통령 방중
    문재인 대통령 방중
  3. 3시흥 금속공장 화재
    시흥 금속공장 화재
  4. 4송성문 옆구리 부상
    송성문 옆구리 부상
  5. 5개혁신당 공천팔이
    개혁신당 공천팔이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