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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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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과 왓슨이 뭉쳤다.
12월 20일(한국시간)영국 런던에서 '셜록' 시즌4 크리스마스 스페셜 스크리닝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셜록'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왓슨' 마틴 프리먼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드라마 속 단짝 친구인 두 사람은 포토월에서 유쾌한 포즈를 취하며 우정을 과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셜록' 왓슨의 아내 메리 역을 맡은 아만다 애빙턴과 셜록의 형인 마이크로프트를 연기한 마크 게티스도 함께 참석했다.
마틴 프리먼과 아만다 애빙턴은 실제로도 결혼한 부부 사이다.
한편 '셜록' 시즌4는 내년 1월1일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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