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김민석 기자 = 많은 사람들이 삼국지에 등장하는 역사 속 영웅들의 모습을 상상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역사적 사실에 기반해 상상했을 수도 있고, 나관중의 소설 ‘삼국지연의’에 적혀있는 무장 묘사를 통해 상상의 나래를 펼쳤을 수도 있다. 물론 삼국지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해 만들어진 게임에 구현돼 있는 모습을 보고 떠올릴 수도 있다. 역사 속 인물들인 만큼 그들의 생김새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없기에 게임 속 삼국 영웅들은 저마다 다른 모습을 하고 있기 마련이다. 특히 일부 게임은 실사풍으로 일부 게임은 귀여운 이미지로, 일부는 성을 바꿔 캐릭터를 표현하기도 한다.
네시삼십삼분이 야심차게 준비중인 모바일 전략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삼국블레이드’는 삼국지 IP와 모바일 게임 최초로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수상한 ‘블레이드 for Kakao’의 IP를 활용해 만든 작품이다. 유비와 관우, 장비, 여포 등 매력적인 삼국 영웅들에게 모바일 액션 RPG의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 받는 ‘블레이드 for Kakao’의 액션 RPG 요소를 더해 많은 유저들의 관심과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삼국블레이드는 언리얼 엔진4를 사용해 삼국시대 속 영웅들을 실사에 가까울 정도의 3D 캐릭터로 완벽하게 재구현했다. 먼저 삼국시대 촉한의 제 1대 황제인 유비는 한 눈에 보더라도 총명한 사람이라는 인상을 받을 수 있는 모습으로 구현됐다. 일반적으로 유비는 정의로운 영웅으로 평가 받고 있는 만큼 이를 캐릭터를 구현하는 과정에서 잘 살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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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시삼십삼분이 야심차게 준비중인 모바일 전략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삼국블레이드’는 삼국지 IP와 모바일 게임 최초로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수상한 ‘블레이드 for Kakao’의 IP를 활용해 만든 작품이다. 유비와 관우, 장비, 여포 등 매력적인 삼국 영웅들에게 모바일 액션 RPG의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 받는 ‘블레이드 for Kakao’의 액션 RPG 요소를 더해 많은 유저들의 관심과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삼국블레이드는 언리얼 엔진4를 사용해 삼국시대 속 영웅들을 실사에 가까울 정도의 3D 캐릭터로 완벽하게 재구현했다. 먼저 삼국시대 촉한의 제 1대 황제인 유비는 한 눈에 보더라도 총명한 사람이라는 인상을 받을 수 있는 모습으로 구현됐다. 일반적으로 유비는 정의로운 영웅으로 평가 받고 있는 만큼 이를 캐릭터를 구현하는 과정에서 잘 살려냈다.
이에 비해 관우는 삼국시대 최고의 무장답게 용맹한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삼국지·관우전』에 의하면 관우는 서기219년 6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그 전까지 전장을 휩쓸고 다닌 만큼 ‘삼국블레이드’는 관우를 60년 관록의 맹장으로 나타내고자 한 듯하다. 마지막으로 장비는 우락부락한 근육과 함께 호쾌한 성격을 지닌 듯한 모습으로 구현했다. 그리고 장비를 상징하는 호랑이 수염을 실사에 가깝도록 구현함으로써 장비의 용맹하고 불 같은 성격을 제대로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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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테인먼트가 서비스하고 피크네코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한 모바일 전략 RPG ‘킹덤스토리’는 ‘아재 개그’로 재해석한 삼국지 게임으로 주목 받으며 3040 이용자의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4월 28일 구글 플레이에 출시된 후 지난달 IOS 버전을 출시했다.
삼국블레이드와 달리 ‘킹덤스토리’는 삼국 영웅을 SD 캐릭터로 디자인하고, 유머스럽게 구현하는 동시에 영웅들이 지닌 본인만의 특징을 잘 부각시켰다. 먼저 삼국시대 무장 중 무용이 가장 뛰어나다고 평가 받는 여포는 다수 심술궂은 장난꾸러기의 모습으로 구현됐다. 하지만 여포를 상징하는 더듬이 장식과 검은색, 붉은색으로 이뤄진 갑옷을 통해 여포만의 특징을 잘 살려냈다. 그리고 촉나라 오호대장군 중 한명인 황충은 귀여운 모습으로 표현하면서도 ‘노익장’의 대명사인 만큼 백발과 흰 수염을 통해 황충의 특징을 부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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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를 전혀 다르게 해석한 게임도 존재한다. 모바일 RPG게임 ‘미녀삼국지’는 삼국지의 모든 캐릭터들을 여자로 표현했으며, 트레이딩카드역할수행게임(TCRPG) ‘걸크러쉬 for Kakao’는 삼국지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을 미소녀 학원물 캐릭터로 바꿔 역사적인 사실과 전혀 다르게 표현하기도 했다.
그 밖에 엔터메이트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삼국지 전략 게임 ‘천하를탐하다’는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무장의 모습 그대로 이미지화했으며, 와이디온라인의 ‘천군: 대한민국 쟁탈전’은 삼국 영웅들의 모습을 미소년, 미소녀의 형태로 구현해 게임 이용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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