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웨이 언론사 이미지

‘가습기 살균제’ 노병용 前롯데마트 대표에 금고 5년 구형

뉴스웨이 정혜인
원문보기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검찰이 가습기 살균제 사건과 관련해 노병용 전 롯데마트 대표(현 롯데물산 대표)에게 금고 5년을 구형했다.

3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 심리로 진행된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재판부에 이 같은 내용의 형량을 요구했다.

검찰 측은 “피고인의 범행으로 다수의 무고한 피해자가 생겼고 그 피해 정도가 위중한데도 범행을 전면 부인하면서 잘못을 뉘우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원희 홈플러스 전 그로서리매입본부장에게는 징역 7년을 구형했다. 범죄 행위자와 법인을 함께 처벌하는 양벌규정에 따라 기소된 홈플러스 주식회사에는 벌금 1억5000만원을 구형했다.

홈플러스는 2004년, 롯데마트는 2006년에 각각 용마산업에 제조를 의뢰해 폴리헥사메틸렌구아니딘(PHMG)이 함유된 가습기 살균제 PB 제품을 생산, 판매했다. 정부는 롯데마트와 홈플러스의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는 각각 41명(사망 16명), 28명(사망 12명)으로 공식 집계하고 있다.


앞서 검찰은 지난 2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최창영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된 결심공판에서 신현우 전 옥시 대표에게 징역 20년을 구형했다.

노 전 대표와 신 전 대표 등에 대한 1심 선고는 모두 내년 1월 6일 진행된다.

정혜인 기자 hij@

저작권자(c)뉴스웨이(www.newsw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안세영 인도오픈 결승
    안세영 인도오픈 결승
  2. 2여자 프로농구 순위
    여자 프로농구 순위
  3. 3맨유 브루노 헌신
    맨유 브루노 헌신
  4. 4문재인 방중
    문재인 방중
  5. 5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뉴스웨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