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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웃사람’ VIP 시사회가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박은혜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이웃사람’은 한 소녀의 죽음과 열흘 간격으로 발생하는 연쇄살인사건에 강산멘션 이웃주민들이 공포에 떨다가, 201호에 사는 남자를 의심하게 된다는 스릴러 장르로, 배우 김윤진, 천호진, 임하룡, 마동석, 장영남, 김성균, 김새론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만화가 강풀의 원작으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는, 김휘 감독의 영화 ‘이웃사람’은 오는 2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eonflower@starnnews.com이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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