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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첫 모델부터 '아이폰7' 시리즈까지 모두 모아 부팅 속도를 비교한 영상이 동영상 전문 사이트 유튜브에 올라왔다. /유튜브 영상 갈무리 |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모든 '아이폰' 제품을 놓고 부팅 속도 비교 테스트를 진행한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동영상 전문 사이트 유튜브 애프리씽애플프로(EverythingApplePro) 채널에 애플에서 출시된 '아이폰' 전 기종의 부팅 시간을 비교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한 남성은 '아이폰' 15종에 충전기를 꽂아 동일한 조건에서 부팅을 시도한다. 충전이 시작된 후 시간이 지나자 최신 모델인 '아이폰7'이 가장 먼저 커졌다. '아이폰SE', '아이폰6' 시리즈, '아이폰5' 시리즈 등 비교적 최신 모델 중심으로 부팅 속도가 빨랐다.
그러나 '아이폰7플러스' 모델의 부팅 속도는 비교적 느렸다. '아이폰7플러스'는 '아이폰5S'에 이어 8위를 차지했다.
rocky@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