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미국 드라마 '브레이킹 배드(Breaking Bad)' 주역 캐릭터 '월터 화이트'와 '제시 핑크맨'이 리얼 액션 피규어로 출시된다.
홍콩 쓰리제로가 제작한 '월터 화이트' & '제시 핑크맨' 액션 피규어는 마약 '메스암페타민'을 정제하는 모습을 연출한 것이다.
1/6스케일로 제작되는 이 액션 피규어는 화학 정제를 위해 노란색 안전복과 안면 방독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을 재현할 수 있으며, 각종 정제 도구가 상품 패키지에 동봉된다.
홍콩 쓰리제로가 제작한 '월터 화이트' & '제시 핑크맨' 액션 피규어는 마약 '메스암페타민'을 정제하는 모습을 연출한 것이다.
1/6스케일로 제작되는 이 액션 피규어는 화학 정제를 위해 노란색 안전복과 안면 방독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을 재현할 수 있으며, 각종 정제 도구가 상품 패키지에 동봉된다.
2017년 5월 출시되는 브레이킹 배드 '월터 화이트', '제시 핑크맨' 액션 피규어 세트는 320달러(약 37만원)에 현재 예약 판매중이다.
'브레이킹 배드'는 미국 케이블TV AMC가 제작한 드라마로 폐암에 걸린 고등학교 화학 교사 '월터 화이트'가 사후 남겨질 가족을 위해 마약 제조에 뛰어드는 내용을 그리고 있다. 제시 핑크맨은 월터의 제자다.
드라마 '브레이킹 배드'는 2008년부터 2013년까지 5개의 시즌, 64회분량의 영상이 방영됐다. 드라마 제작에는 'X파일'을 제작했던 빈스 길리건과 '레인 맨' 제작자 마크 존슨, '워킹 데드' 감독 미셸 맥라렌이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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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조선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