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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혁명’, 작가 232 ‘이경우-김우리’ 어떤 사랑 맺게 해줄까

헤럴드경제 김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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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애혁명 147회 캡처

사진=연애혁명 147회 캡처


[헤럴드경제 문화팀] 네이버 인기 목요 웹툰 ‘연애혁명’의 이 경우 김우리 관계를 과연 어떤 식으로 결말을 맺게 했을까.

27일 오전 공개될 ‘연애혁명’ 148회는 지난 147회에서 이경우에게 자신의 마음을 간접적으로 드러내는 김우리의 모습을 전한 이후의 스토리가 나올 예정이다.

김우리는 이경우의 일명 ‘여사친’이었다. 우리는 경우의 마음을 얻기 위해 여사친 행세를 하면서 그의 곁에 남아 있었다. 특히 경우의 전 여자친구 방예슬과의 관계도 신경을 쓰면서 고민했다,

5년 째 짝사랑을 해왔던 우리의 경우 앓이가 어떤 식으로 마무리가 될지 작가 232의 선택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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