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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바쁜 일상 속에 당장 시력에 이상이 없다면 안과 방문을 놓치기 쉽다. 최근엔 ‘아이케어홈(Icare HOME·사진)’이라는 가정용 안압계가 등장해 이런 불편을 크게 줄였다. 기존 안압계는 접촉식과 비접촉식 두 종류였다. 그러나 접촉식은 점안 마취와 형광물질을 눈에 넣어야 해서 불편했고, 바람으로 안압을 측정했던 비접촉식은 정확성이 떨어졌다. Icare HOME은 두 방식의 장점만 뽑은 제품이다. 안과에서 전문적으로 사용하는 안압계와 비교해도 정확도가 높고 사용법이 간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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