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초록색 검색창과 분당 사옥 `그린팩토리` 건축 디자인을 주도한 조수용 JOH 대표가 다음달부터 카카오 브랜드 디자인을 총괄한다. 카카오는 조 대표를 브랜드 디자인 총괄 부사장으로 영입하기로 했다. 조 대표는 기존 JOH 대표직을 유지한 상태로 11월 카카오에 합류한다. 조 부사장은 2003~2010년 네이버 전신 NHN에서 디자인을 총괄했다. 이후 브랜드·크리에이티브 회사 JOH를 설립했다. 이호준 SW/콘텐츠 전문기자 newlevel@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