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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your father"...'로그원 스타워즈 스토리' 개봉 앞두고 피규어 봇물

IT조선 김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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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개봉돼 전세계 SF마니아를 열광하게 만든 영화 '스타워즈 에피소드4 새로운 희망(STAR WARS EPISODE IV A NEW HOPE)' 보다 과거의 내용을 담은 스핀오프 작품 '로그원 스타워즈 스토리(Rogue One: A Star Wars Story)'가 미국에서 오는 12월 16일, 한국에서 12월 29일 개봉될 예정이다.

'로그원 스타워즈 스토리'는 스타워즈 외전 작품인 '스타워즈 앤솔로지' 첫 번째 영화로 스타워즈 에피소드4에 등장하는 제국군의 우주요새 '데스스타' 정보를 빼내기 위해 활약하는 반란군 특수부대와 이를 막는 제국군의 전투를 그리고 있다.

영화 제작에는 오스카수상 수상 후보로 오른 바 있으며, 인기작 '제이슨 본' 시리즈 각본가이기도 한 '토니 길로이'가 스토리를 구성했으며, 암울하고 처절한 전쟁 영화로 그려질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로그원 스타워즈 스토리' 소개 영상. / 유튜브 제공

영화 '로그원 스타워즈 스토리'가 스타워즈 첫 번째 작품인 '에피소드4'가 시작하기 바로 직전의 내용을 그리고 있는 만큼 '다스베이더', 제국군 소속 스톰트루퍼 등 스타워즈 팬들에게 인기가 높은 캐릭터가 영화 속에 다수 등장한다. 또 이제까지 등장하지 않았던 'U윙(Incom UT-60D)'과 기존 임페리얼 셔틀과 모양이 조금 다른 '크래닉의 임페리얼 셔틀' 등이 모습을 비출 예정이다.

영화가 옛날 스타워즈 내용을 담고 있는 만큼 '피규어' 등 모형 업계에서 과거 상품을 리뉴얼 해 다시 출시하는 등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영화가 개봉되는 12월이 되면 추억 속 스타워즈 상품들이 지금 보다 더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 핫토이즈, 사이드쇼 중심으로 스타워즈 피규어 리뉴얼 출시

스타워즈 상품의 꽃이라 불리는 '피규어' 상품은 홍콩 핫토이즈와 미국의 '사이드쇼콜렉티블'을 중심으로 활발히 출시되고 있다. 이들 피규어 제조사는 이미 다스베이더, 스톰트루퍼 리얼 액션 피규어 등을 제조했기 때문에 기존 상품을 다듬어 재포장 하면 훌륭한 새상품으로 거듭난다는 강점을 갖추고 있다.

최근 스타워즈 상품에 열을 올리고 있는 일본 반다이 역시 프라모델, 캐릭터 상품 등 상품군을 가리지 않고 스타워즈 팬들의 소비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피규어 상품을 중심으로 12월 개봉 영화 '로그원 스타워즈 스토리' 신상품을 아래에 소개한다.

◆ 1/6스케일 '다스베이더' 리얼 액션 피규어 (Hottoys)

'다스베이더(아나킨 스카이워커)'는 스타워즈 에피소드1부터 에피소드6까지 실질적인 주인공 캐릭터다. 그 만큼 영화 스타워즈에서의 그의 비중은 높으며, 스타워즈 팬들 사이에서도 인기 캐릭터로 통한다.


피규어 제조사 핫토이즈가 리뉴얼 해 출시하는 1/6스케일 '다스베이더' 액션 피규어는 스타워즈 에피소드4 속 은하제국군 수장 다스베이더를 바탕으로 영화 '로그원 스타워즈 스토리'에 맞춰 내 놓은 상품으로 높이 35cm 크기로 제작됐다. 액션 피규어는 몸체에 30포인트 가동 관절이 탑재돼 있고 옷도 천 재질로 만들어지는 등 디테일이 매우 뛰어 나다. 가격은 249달러(약 28만원).



◆ 1/6스케일 '스톰트루퍼', '데스투르퍼', '쇼어트루퍼' 리얼 액션 피규어 (Hottoys)

헬멧부터 몸통 장갑까지 온통 새하얀색으로 칠해진 은하제국군 병사 '스톰트루퍼'는 스타워즈 팬들에게 매우 친숙한 캐릭터다. 클론 병사인 그 들은 다스베이더의 지시를 받아 저항반란군을 목 죄는 역할을 수행한다.

스톰트루퍼는 병과에 따라 '데스트루퍼', '샌드트루퍼', '섀도우트루퍼' 등 그 종류가 다양하다.우리가 자주 보는 일반 스톰트루퍼는 일반 병사이며, 어깨에 오렌지색 견갑이 붙으면 '분대장'급이다.

핫토이즈가 '로그원 스타워즈 스토리'에 맞춰 리뉴얼 출시한 스톰트루퍼 액션 피규어는 '스톰트루퍼', 어깨에 오렌지색 견갑이 붙은 '제다패트롤 버전 스톰트루퍼', 제국군 특수부대에 속하는 전체가 검은색으로 칠해진 '데스트루퍼', 열대 지방에서 활동하는 '쇼어트루퍼'다. 특히 '쇼어트루퍼'의 경우 '로그원 스타워즈 스토리'에서 처음 등장하는 캐릭터다.






◆ 1/6스케일 '타이 파일럿' 액션 피규어 (Sideshow)

미국 사이드쇼에서는 영화 '로그원 스타워즈 스토리' 속 우주 전투기 '임페리얼 타이 파이터(IMPERIAL TIE FIGHTER)' 조종사인 '타이 파일럿'을 1/6스케일 액션 피규어 상품으로 출시한다. 가격은 209달러(약 23만4000원). '타이 파일럿'은 온통 검은색으로 뒤 덮힌 가죽 수트와 헬멧을 장착하고 있으며, 산소 공급기와 제국군 휘장이 그려진 헬멧이 돋보인다.


◆ 1/1스케일 라이프 사이즈 'R2-D2' (Sideshow)

스타워즈 시리즈를 통틀어 아마도 가장 인기가 높은 드로이드(로봇)가 바로 'R2-D2'일 것이다. 미국 피규어 제조사 사이드쇼는 실제와 똑 같은 크기와 디테일을 자랑하는 'R2-D2'피규어를 선보였다. 비록 영화처럼 움직이지는 못하지만 머리가 회전하며 헤드 곳곳에 LED라이트가 심어져 있고 스피커가 내장돼 있어 실제 R2-D2처럼 빛을 내고 소리를 낸다. 가격은 7450달러(약 837만원)으로 고가다.



IT조선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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