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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아따아따’는 실화라는 사실이 밝혀졌고 단비와 영웅이의 근황이 일부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인스티즈의 한 유저는 "아따아따 실제 모델인 딸과 아들의 근황"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공개했다. 게시물은 '아따아따'는 작가의 육아일기로 만화가 실화라고 전하며, 작가가 공개한 후속작들을 공개했다.
애니메이션 속 에피소드 또한 작가가 아이들을 키우며 겪은 경험담이라고 전해졌다.
공개된 일러스트에는 영웅이와 단비의 사춘기, 20대 초반, 취업 준비생의 모습까지 드러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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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는 사춘기에 춤에 빠져 가수가 되겠다고 나서고 영웅이는 게임을 좋아하는 평범한 고등학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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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속에 남아있는 단비와 영웅이가 성장한 모습에 네티즌들은 “더 이상 말썽쟁이는 아니네” “취업준비생이라니 영웅이와 단비가 친근하게 느껴진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문성훈 인턴기자 moon.sunghoon@joongang.co.kr
문성훈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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