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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시상식’ 대상 조진웅 “‘시그널’로 결혼기념일 여행 취소, 아내는 부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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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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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진웅이 ‘tvN 10 Awards’ 에서 ‘시그널’로 연기대상을 수상한 가운데, 그의 과거 인터뷰 내용이 관심을 모은다.

조진웅은 과거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지난해 11월 결혼기념일 때 하와이에 가려고 예약했다가 ‘시그널’에 캐스팅 되며 못 갔다. 예약까지 다 해뒀는데 갑자기 출연을 결정하며 취소했다”며 “아마 이번 3월에 하와이 못 갔으면 이혼 당했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당시 ‘시그널’ 할 생각은 없었는데 제작자가 집 앞에 찾아왔다. ‘20년 후에는 뭔가가 변하겠죠’ 그 대사에 꽂혀서 하게 됐다. 아내에게 하와이 못 가게 됐다고 했는데 화도 안 내더라”라며 “3월에는 무조건 시간을 빼야 한다고 말해서 2주간 여행 다녀왔다”라고 전했다.

또 “우리 아내는 부처다. 아마 사리가 많이 나올 것 같다. 나는 예민하고 싸우면 풀어야 되고 그런데 와이프는 안 그렇다. 나와 성격이 다르다. 고맙다”라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조진웅은 지난 9일 생방송된 tvN ‘tvN 10 Awards’에서 연기 대상을 수상했다. 그는 “‘시그널’ 작품을 할 때는 행복하다는 느낌보다는 상당히 무겁고 아팠는데 그것을 공감해야 했다. 이유는 소품을 나르는 막내, 연출하는 감독, 글을 써내는 작가, 그 말을 읊는 배우 모두가 공감한 모든 사람들과 소통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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