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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오세득 셰프와 최현석 셰프가 설욕전에서 기쁨을 만끽했다.
1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온주완의 냉장고 속 재료인 고등어와 오리를 통해 셰프들의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온주완은 "생선을 좋아하지 않는 나를 위해 입맛을 바꿔줄 고등어 요리를 부탁한다" 주제를 제시한 가운데 "어머니가 오리 요리를 해주신다. 해주시는 방법이 똑같다. 늘 먹던 방법이 아닌 색다른 조리법의 오리 요리를 기대한다"며 재료를 통일 시키며 요리 대결을 기대케했다.
정호영 셰프와 오세득 셰프는 고등어를 선택한 가운데 최현석 셰프와 이연복 셰프는 오리 요리를 선택하며 오세득 셰프와 최현석 셰프의 천적들과의 요리 대결에 이번에는 어떠한 결과를 가지고 올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고등어 요리 주제를 먼저 선보인 정호영 셰프는 오세득 셰프에게 유독 강했던 만큼 여유롭게 노래로 요리를 소개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호영 셰프는 온주완이 임재범의 노래를 유행 시킨것을 알렸던 것을 활용해 "어찌합니까 고등어 한마리만 허락해 주소서" 임재범의 노래를 개사해 부르며 요리를 소개하는 모습을 보였다. MC 김성주는 "노래 보다는 춤이 낫다" 말하며 노래를 만류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정호영 셰프의 여유 있는 모습과 달리 우승에 의지를 불태운 오세득 셰프는 고등어 뿐만 아니라 고구마를 활용한 맛탕까지 준비하며 의지가 남다름을 알렸다. 결국 온주완은 오세득 셰프의 요리에 손을 들어주며 "두 분의 요리는 우열을 가릴 수 없었다. 맛탕이 있어서 오세득 셰프님에게 1점을 더 줬다" 뽑은 이유를 밝혔다. 오세득 셰프는"정호영 셰프의 요리를 맛 봤다. 내가 이번에도 질 줄 알았다. 뽑아 주셔서 고맙다" 말하며 설욕전에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오리'를 주제로 펼쳐진 최현석 셰프와 이연복 셰프는 7개월만의 이뤄진 맞대결로 보는 이들을 긴장케했다. 두 셰프는 신중한 모습을 보이며 진지하게 요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허세로 많은 이들을 웃음짓게 했던 최현석 셰프도 이번만은 허세 퍼포먼스 없이 진중한 모습을 보였다.
김풍은 진중한 모습의 최현석 셰프에게 "최현석 셰프는 징크스가 있다. 진지하게 하면 진다" 말해 최현석 셰프의 허세 퍼모먼스를 이끄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김풍의 말에 넘어간 최현석 셰프는 혀를 내밀고 익살스런 표정을 보이며 진지했던 요리 과정 가운데 재미있게 연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셰프는 요리가 끝나자 초췌한 몰골을 선보이며 15분간 모든 집중력을 쏟아냈음을 시사했다.
온주완은 최현석 셰프의 요리를 선택하며 "패티나 이런 요리를 못먹는다. 입에 넣으니 살살 녹았다" 뽑은 이유를 밝히며 최현석 셰프에게 기쁨의 우승을 안겼다. 이로써 연패의 탈출을 한 최현석 셰프는 "그간 성적이 좋지 못했는데 받았다" 말하며 기쁜 표정을 감추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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