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스타) 유수경 기자 = 레드벨벳 아이린이 EXID 하니보다 나이가 많다는 사실에 모두가 놀랐다.
7일 오후 6시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서는 레드벨벳이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MC들은 "아이린이 하니의 언니다"라고 말했고, "언니라고 해봐"라고 부추겼다. 하니는 수줍게 "언니 안녕"이라고 인사했고 아이린은 민망한 듯 웃어보였다.
7일 오후 6시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서는 레드벨벳이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MC들은 "아이린이 하니의 언니다"라고 말했고, "언니라고 해봐"라고 부추겼다. 하니는 수줍게 "언니 안녕"이라고 인사했고 아이린은 민망한 듯 웃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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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주간 아이돌'이 방송됐다. © News1star/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 |
한편 레드벨벳은 신곡 '러시안룰렛'으로 활동 중이다.
uu8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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