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튜브 캡처 |
[헤럴드POP=배재련 기자]한국의 롯데월드 타워를 포함, 전세계 고층 빌딩에서 올라 셀카를 찍은 청년들의 이야기가 영화로 제작된다.
9월 3일 미국 다수의 외신은 영화 '하드코어 헨리' 제작진이 극한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는 비탈리 라스칼로프, 바딤 마카로프의 이야기를 영화로 제작한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 이외에도 같은 일을 하는 두 명의 청년 이야기 역시 담긴다.
감독은 "이 청년들은 대단한 선수들이다"며 "영화로써 충분한 재미를 줄 것이고 관객들은 전혀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들은 올해 토론토 영화제에 참석해 직접 스턴트 시범도 보일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