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터풋볼] 박주성 기자= 첼시가 2016-17 시즌 등번호를 발표했다.
첼시는 2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6-17 시즌 등번호를 발표했다. 이적시장 막판 합류한 카르코스 알론소는 3번, 다비드 루이스는 30번을 받았다.
첼시는 이적시장 마감일 두 명의 수비수를 보강하며 전력 보강을 마무리 지었다. 우선 풀백 자원 알론소를 영입했고, 2년 전 첼시에서 뛰었던 루이스를 다시 데려오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새롭게 발표된 등번호는 지난 시즌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1번은 아스미르 베고비치, 2번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 4번 세스크 파브레가스, 5번 커트 주마, 7번 은골로 캉테, 8번 오스카, 10번 에당 아자르로 기존 선수들은 본인 번호를 지켰다.
사진=첼시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