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가지 숨은 이스터에그 http://www.itworld.co.kr/news/85228 로 검색에 재미 요소를 더하고 있는 구글이 이번엔 검색 결과에서 바로 솔리테르, 빙고 게임 등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더불어 어린이(혹은 어린이 같은 동료)와 함께 동물 소리를 브라우저에서 바로 들을 수 있는 기능도 추가했다. 이 새로운 기능은 웹과 모바일의 구글 앱에서 바로 이용해볼 수 있다.
모든 기능은 매우 단순하다. 검색 입력창에 “solitaire”라고 검색하면 상단에 바로 게임을 할 수 있는 화면이 나타난다(테스트 결과, 한국에선 지원 안됨). 같은 방식으로 ‘tic-tac-toe’를 검색하면 일종의 빙고 게임을 할 수 있다. 이 게임은 컴퓨터와 게임을 할 수도 있지만, 친구와도 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어린이(혹은 어린이 같은 동료)와 함께 동물 소리를 브라우저에서 바로 들을 수 있는 기능도 추가했다. 이 새로운 기능은 웹과 모바일의 구글 앱에서 바로 이용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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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기능은 매우 단순하다. 검색 입력창에 “solitaire”라고 검색하면 상단에 바로 게임을 할 수 있는 화면이 나타난다(테스트 결과, 한국에선 지원 안됨). 같은 방식으로 ‘tic-tac-toe’를 검색하면 일종의 빙고 게임을 할 수 있다. 이 게임은 컴퓨터와 게임을 할 수도 있지만, 친구와도 할 수 있다.
동물 소리를 확인하려면 검색 창에 “what sound doews a dog make?”라고 입력하면 상단에 강아지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옵션과, 다른 동물 옵션이 나타난다.
구글이 검색에 게임을 심어놓은 것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지만, 보통 로고를 구글 두들로 바꿨었다. 가장 유명한 사례는 2010년 공개판 팩맨 게임이다. 이 밖에 구글은 “do a barrel roll” 등 구글 검색에 흥미로운 이스터에그를 숨겨놓고 있다. editor@itworld.co.kr
Ian Paul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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